[아이뉴스24 김민희 기자] 코스닥 상장사 이렘의 최대주주가 코스틸에서 에스엔티제1호투자조합으로 변경되는 과정에서 설정된 1년 의무보유 물량이 해제된다. 성안머티리얼스와 엑스플러스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취득한 지분이 시장에 풀릴 예정이다.
2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8일 와이제이링크 주식 1219만2480주(43%)가 보호예수에서 해제됐다. 해당 물량은 2024년 10월 18일 상장 당시 최대주주 박순일과 이성균·김동현·김성연 등 임원이 18개월 의무보유를 확약한 지분이다. 이후 2025년 9월 무상증자로 주식 수가 증가하며 현재 기준 물량으로 확대됐다.
![4월 넷째주(4월18일~24일) 의무보유 해제 내역 [사진=한국예탁결제원]](https://image.inews24.com/v1/3fbe6fc4f337e4.jpg)
20일에는 에스엘에스바이오 주식 358만4042주(23%)가 시장에 풀린다. 상장 후 2년 6개월 의무보유가 설정됐던 최대주주 이영태와 관계회사 에스에스메디피아 보유분이다. 같은 날 아이엠바이오로직스 주식 140만526주(9%)도 해제된다. 지난 3월 상장 이후 1개월 보호예수가 적용된 벤처금융 투자 물량이다.
21일에는 이렘 주식 1095만617주(15%)가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최대주주가 코스틸에서 에스엔티제1호투자조합으로 변경되는 과정에서 설정된 1년 의무보유 물량이다.
22일에는 성안머티리얼스 주식 2005만주(13%)가 시장에 나온다. 2025년 3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된 신주로,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과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이 참여한 지분이다.
24일에는 베셀 주식 180만주(9%)가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최대주주가 더이앤엠에서 에이지엘컴퍼니로 변경되는 과정에서 설정된 의무보유 물량이다. 같은 날 나노엔텍 주식 251만382주(7%)도 코스닥 상장 규정에 따른 6개월 보호예수가 종료되며 시장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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