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알스퀘어가 켄달스퀘어자산운용이 보유한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 '삼성화재서비스빌딩'의 매각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삼성화재서비스빌딩은 연면적 3만4597.86㎡(약 1만465평), 지하 6층, 지상 18층 규모의 오피스 빌딩으로, 목동 중심 업무지구 핵심 입지에 자리 잡고 있다.
이 곳은 삼성화재서비스를 중심으로 삼성 계열사들이 주요 임차인으로 구성돼 있어 인수 시점부터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대할 수 있다. 동급 규모의 일반 오피스 대비 높은 수준의 전력 용량도 갖춰 대규모 서버실이나 고사양 장비를 운영하는 금융·IT·방송통신 업종에 대응할 수 있다.
![목동 삼성화재서비스빌딩 전경. [사진=알스퀘어]](https://image.inews24.com/v1/2a88148c3544cc.jpg)
주변 개발 호재도 기대된다. 인근에서 목동 CBS 부지 및 KT목동타워 재개발, 목동운동장·유수지 통합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여기에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의 대규모 재건축, 예술인회관 용도 전환 등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들이 속도를 내고 있다.
이호준 알스퀘어 투자자문본부장은 "목동 삼성화재서비스빌딩은 서울 주요 권역에서 보기 드문 대형 자산이면서, 안정적 임대 수익과 자본 차익이라는 두 가지 투자 요건을 동시에 충족한다"며 "국내외 기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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