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혼다코리아는 8인승 대형 SUV '뉴 파일럿 블랙 에디션'의 온라인 계약을 오는 17일부터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혼다 파일럿은 북미 시장에서 3년 연속 10만대 이상 판매되는 등 패밀리 SUV로서 관심을 받은 모델이다.
![뉴 파일럿 블랙 에디션 [사진=혼다]](https://image.inews24.com/v1/deb743eadd9481.jpg)
이번에 공개된 뉴 파일럿 블랙 에디션은 부분변경을 통해 더 과감하고 강인한 스타일의 디자인을 적용하고 안전, 편의 사양을 강화했다.
뉴 파일럿 블랙 에디션은 프런트 그릴 및 프런트/리어 범퍼, 휠 디자인 등 외관 스타일링 변화로 이전 모델 대비 향상된 존재감을 보여준다. 실내 곳곳에는 알칸타라 소재를 새롭게 적용해 블랙 에디션만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12.3인치의 센터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는 등 사용자 중심의 편의사양을 강화했으며, 조향감 및 실내 정숙성, 안전 사양도 업그레이드되면서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한 V6 3.5L 직분사 DOHC i-VTEC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동급 SUV에서도 차별화되는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첨단 운전자 주행 보조 시스템인 혼다 센싱을 탑재했으며,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 충돌테스트에서 TSP(Top Safety Pick)를 획득했다.
판매 가격은 7880만 원(VAT 포함)이며, 5월 중 공식 발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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