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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양치 생략하고 출근?"⋯안 하는 사람 많다는 말에 '스트레스' [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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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아침에 일어난 직후 양치를 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에 충격을 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아침 양치를 하지 않는 사람이 적지 않다는 이야기에 충격을 받았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픽사베이]
아침 양치를 하지 않는 사람이 적지 않다는 이야기에 충격을 받았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픽사베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상적인 위생 습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양치를 하지 않고 출근하는 사람이 많다는 내용을 접한 뒤 혼란을 느꼈다"고 전했다. 그는 그동안 가족은 물론 남편과 다섯 살 자녀까지 모두 기상 직후 양치를 하는 것이 기본적인 생활 습관이라고 생각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부 사람은 집에서 양치를 하지 않은 채 출근한 뒤 회사에서 양치를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의문이 생겼다고 한다. 특히 오전 시간대 구취가 심한 사람들의 경우 이러한 생활 습관과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A씨는 사람을 직접 상대하는 직업 특성상 이러한 이야기를 접한 이후 위생 문제에 대한 스트레스가 커졌다고 말하기도 했다.

아침 양치를 하지 않는 사람이 적지 않다는 이야기에 충격을 받았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픽사베이]
A씨는 사람을 직접 상대하는 직업 특성상 이러한 이야기를 접한 이후 위생 문제에 대한 스트레스가 커졌다고 전했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Savina Dental]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머리는 안 감아도 양치는 바로 해야지" "위생 관념 없는 사람들 많네" "아침 입냄새가 제일 구린데 어떻게 참냐" 등 반응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점심에 양치를 하지 않더라도 아침과 취침 전에는 칫솔질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예방치과 전문의 김영수 고려대 구로병원 교수는 유튜브 채널 '고대병원'에서 칫솔질의 핵심은 음식물 제거보다 세균막(플라크)을 없애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밤사이 형성된 세균막은 아침에, 하루 동안 쌓인 세균 부산물은 취침 전에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 칫솔질은 식사 전후 중 개인 상황에 따라 선택해도 무방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 교수는 이른바 '333 법칙'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며 점심 양치는 필요에 따라 간단히 하되 아침과 취침 전 칫솔질을 보다 꼼꼼히 하는 것이 구강 건강 관리에 효과적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설래온 기자(leonsig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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