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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구 프로필부터 이동경로까지 한 눈에⋯'어디가니 늑구맵' 홈페이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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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대전 오월드를 탈출한 늑대 '늑구'가 1주일 넘게 포획되고 있지 않은 가운데, 늑구의 수색 현황 등을 나타내는 자체 홈페이지까지 등장했다.

대전 오월드를 탈출한 늑대 '늑구'가 1주일 넘게 포획되고 있지 않은 가운데, 늑구의 수색 현황 등을 나타내는 자체 홈페이지까지 등장했다. 사진은 해당 홈페이지 모습. [사진='어디가니 늑구맵' 홈페이지]
대전 오월드를 탈출한 늑대 '늑구'가 1주일 넘게 포획되고 있지 않은 가운데, 늑구의 수색 현황 등을 나타내는 자체 홈페이지까지 등장했다. 사진은 해당 홈페이지 모습. [사진='어디가니 늑구맵' 홈페이지]

15일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어디가니 늑구맵'이라는 홈페이지 주소 링크가 확산하며 누리꾼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홈페이지는 '언론 보도를 기반으로 한 이동경로 시뮬레이션'으로 늑구의 동물원 탈출 후 경과 일수, 당국의 수색 반경, 늑구와 관련된 허위 신고 등이 표시돼 있다.

또한 △늑구의 프로필 △탈출·수색 관련 보도 △늑구 관련 상품 △사건 핵심 요약 △자주 묻는 질문 등이 게재돼 있다.

대전 오월드를 탈출한 늑대 '늑구'가 1주일 넘게 포획되고 있지 않은 가운데, 늑구의 수색 현황 등을 나타내는 자체 홈페이지까지 등장했다. 사진은 해당 홈페이지 모습. [사진='어디가니 늑구맵' 홈페이지]
지난 8일 오전 9시 30분께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에서 늑대 1마리가 탈출했다. 사진은 거리를 배회하는 늑대. [사진=대전소방본부]

이 같은 서비스를 시행 중인 제작자는 "공익적 정보 제공 및 뉴스 데이터 시뮬레이션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독립 프로젝트"라고 설명하며 "본 서비스는 대전 오월드 및 경찰·소방당국의 공식 서비스가 아님을 밝힌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8일 오전 9시 18분쯤, 대전시 중구 사정동 대전 오월드에서 2살 성체 늑대인 '늑구'가 땅굴을 파고 탈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월드 측은 약 1시간 정도 자체 수색을 진행하다 결국 시와 경찰 등에 신고했으며 경찰특공대, 군, 소방, 수렵가 등 인력 수십 명이 열화상 카메라와 드론 등 장비를 동원해 늑구 포획 작업을 진행했다.

대전 오월드를 탈출한 늑대 '늑구'가 1주일 넘게 포획되고 있지 않은 가운데, 늑구의 수색 현황 등을 나타내는 자체 홈페이지까지 등장했다. 사진은 해당 홈페이지 모습. [사진='어디가니 늑구맵' 홈페이지]
대전 오월드 동물원을 탈출한 늑대 '늑구'가 포획 직전 포위망을 뚫고 달아났다. 사진은 전날 밤 대전시 무수동 야산에서 발견된 늑구 추정 개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늑구는 탈출 6일째인 지난 13일 오후 10시 43분쯤 당국이 아닌 일반 시민에 의해 대전 오월드 인근 야산에서 포착됐으며 신고를 접수한 당국은 '인간띠' 방식으로 늑구를 몰아 포획을 시도했으나 늑구는 포위망을 뚫고 다시 달아났다.

늑구 포획에 실패한 당국은 현재 열화상 드론을 포함한 드론 6대를 촬용해 늑구의 위치를 파악·추적 중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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