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KT는 14일 국내 이통사 가운데 처음으로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제공하는 요금제 번들 상품을 출시했다.
![KT는 14일 국내 이통사 가운데 처음으로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제공하는 요금제 번들 상품을 출시했다. [사진=KT]](https://image.inews24.com/v1/79158d77446639.jpg)
이번 상품은 기존 '유튜브 프리미엄 초이스' 요금제의 기본 혜택을 '유튜브 프리미엄' 에서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로 바꾼 상품이다. 추가 요금 부담 없이 광고 없는 유튜브 시청 경험을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유튜브 뮤직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추가 비용을 내고 '유튜브 프리미엄'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유튜브 프리미엄 초이스 스페셜' 요금제를 선택한 뒤 선택약정 할인 25%와 프리미엄 가족결합 할인 25%를 적용하면 월 5만원대에 데이터 완전 무제한과 함께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멤버십 VVIP 등급, 스마트기기 1회선 무료, 데이터쉐어링 1회선 무료, 단말보험 할인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김영걸 KT Customer사업본부장 상무는 "국내 통신사 최초로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결합 상품으로 도입해 고객의 선택권과 가격 부담을 동시에 낮췄다"며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구독형 상품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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