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LG전자의 2026년형 올레드 TV가 미국과 영국 주요 매체에서 잇따라 호평을 받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2026년형 올레드 에보 G6는 밝기, 명암비, 반사 억제 성능 등에서 개선된 화질을 바탕으로 글로벌 IT 매체들의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LG전자의 2026년형 올레드 에보 모델.[사진=LG전자]](https://image.inews24.com/v1/f709852756c441.jpg)
영국 IT 매체 AV포럼은 올레드 에보 G6를 “2026년 최고의 TV”라고 평가하며 10점 만점을 부여했다. 테크레이더는 밝은 실내에서도 반사 억제 성능이 뛰어나고 명암 표현이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미국에서도 호평이 이어졌다. 씨넷은 전작 대비 밝기가 약 20% 개선됐고 반사 방지 기술이 강화됐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LG전자가 만든 TV 중 가장 인상적인 제품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신제품의 핵심은 초저반사 기술 ‘리플렉션 프리 프리미엄(Reflection Free Premium)’이다. 기존 안티 글레어 방식과 달리 빛을 분산시키는 대신 소멸시키는 구조로, 반사율을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올레드 에보 G6뿐 아니라 C6 모델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영국 매체 왓하이파이는 C6를 최고 수준 OLED TV로 평가했다.
한편 LG전자는 글로벌 OLED TV 시장에서 13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LG전자는 유럽에서 50.5%, 북미 50.1%, 아시아·오세아니아 62.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