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성진우 기자] 이번 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채비·코스모로보틱스의 기관 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이 진행된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모로보틱스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수요예측에 나선다. 총 417만주를 공모한다. 공모가 희망밴드는 5300~6000원, 공모 예정 금액은 약 22억~250억원 수준이다. 유진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 주관한다.
![IPO [사진=챗GPT ]](https://image.inews24.com/v1/b700ee8d90dc94.jpg)
당초 3월 초 수요예측에서 정정 신고를 거치며 일정이 두 차례나 밀렸다. 이 과정에서 비교기업의 주가 하락분이 공모가 산정 과정에 반영됐으나 희망밴드는 기존 수준을 유지했다.
2016년 설립된 코스모로보틱스는 의료·재활 웨어러블 로봇 전문 업체다. 영유아용 재활 로봇 '밤비니 키즈'와 청소년용 재활 로봇 '밤비니 틴즈' 등을 주력 상품군으로 보유하고 있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업체인 채비는 지난 10일부터 진행 중인 수요예측을 오는 16일 종료한다. 이후 수요예측 결과와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공모가를 확정할 전망이다.
공모가 희망밴드는 1만2300~1만5300원이다. 총 1000만주를 공모한다. 총 공모금액은 1230억~1530억원 규모다. KB증권과 삼성증권이 공동 대표 주관을 맡았으며, 대신증권과 하나증권이 공동 주관사로 참여한다.
이외에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신한제18호스팩이 14일~15일 양일간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같은 기간 키움히어로제2호스팩은 일반 청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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