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박윤영 KT 대표는 지난 10일 부산 KT국제통신센터를 방문해 세계 주요 대륙과 국가로 연결되는 통신 기반시설(인프라)을 점검했다.
![박윤영 KT 대표(왼쪽 첫 번째)가 KT국제통신센터 국제해저케이블 전시실에서 해저케이블 인프라와 육양국 접속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KT]](https://image.inews24.com/v1/7575aee8c14b39.jpg)
부산 KT국제통신센터는 국제 인터넷 트래픽을 처리하는 육양국이다. 육양국은 국제 해저케이블을 육지로 인입해 국내 통신망·데이터 인프라와 연결하는 통신 관문 시설이다. KT는 현재 국내 통신사업자 중 최대 규모인 5개의 해저케이블을 운용 중이다.
박 대표는 KT국제통신센터 관제실을 방문해 24시간 365일 글로벌 통신망 운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AX 플랫폼 컴퍼니로의 도약을 위해 최고의 인프라와 운영 체계를 조성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대표는 "대한민국이 아시아의 AI 허브가 되기 위해서는 국제 해저케이블을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KT국제통신신터는 AI 시대에 증가하는 데이터 트래픽을 처리하는 관문이자 글로벌 데이터 통신의 매우 중요한 대동맥"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 대표는 지난달 31일 취임 직후 KT 네트워크·보안 관제센터를 방문했다. 지난 4일에는 호남권 네트워크본부와 법인영업본부, 그룹사에서 첫 번째 지역 일정을 진행했다. 8일에는 경기도 군포시 KT군포타워에서 토탈영업센터 직원들을 만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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