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넷플릭스와 티빙, 웨이브, 디즈니플러스 등 국내외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4월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이비 종교의 실체를 폭로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 상어를 소재로 한 생존 스릴러, 스타워즈 애니메이션 시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이 포함됐다.
넷플릭스 '나를 믿으라: 가짜 예언자'
![나를 믿으라: 가짜 예언자.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06cb97731197a8.jpg)
먼저 넷플릭스는 '나를 믿으라: 가짜 예언자'를 공개했다. 일부다처제 종파에 잠입한 사이비 종교 전문가와 영화감독이 스스로를 예언자라 칭하는 사람의 실체를 폭로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사이비 종교 전문가 크리스틴 마리와 영상 촬영가 남편 톨가 카타스는 내부 분열로 인해 새로운 예언자에게 휘둘리는 FLDS(근본주의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공동체를 돕기 위해 유타주 쇼트 크리크로 이주한다.
그곳에서 두 사람은 FLDS 자칭 후계자 새뮤얼 베이트먼이 부상하는 과정을 목격한다. 외면할 수 없는 악의 증거를 발견하게 되며 진실을 밝히기 위해 직접 행동에 나서기로 한다.
미국의 가장 폐쇄적인 공동체 중 한 곳에서 벌어지는 헌신과 기만, 반복되는 폭력의 고리를 다룬 나를 믿으라: 가짜 예언자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생존 스릴러 넷플릭스 '스래시: 상어 습격'
![나를 믿으라: 가짜 예언자.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121d2f1a962432.jpg)
넷플릭스는 지난 10일 '스래시: 상어의 습격'도 공개했다. 허리케인과 상어 떼가 동시에 덮친 해안 마을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넷플릭스 영화다.
극중 해안 마을은 허리케인 직격탄을 맞으며 거센 폭풍과 폭우로 도시 전체가 침수된다. 전력 공급이 끊기면서 어둠 속에 잠기게 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폭풍으로 밀려온 바닷물과 함께 상어 떼까지 유입된다.
사람들은 침수된 거리와 건물 사이에서 언제 어디서 나타날지 모를 상어의 공격에 맞서야 한다. 생존 스릴러 스래시: 상어의 습격은 지금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디즈니플러스 '증언들'
![나를 믿으라: 가짜 예언자.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43d6ed10122caf.jpg)
디즈니플러스는 마거릿 애트우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증언들'을 공개했다.
길리어드 체제 아래에서 살아가는 10대 소녀 아그네스와 외부에서 건너온 데이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소녀가 만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길리어드가 원하는 미래 여성을 양성하는 리디아 이모의 엘리트 예비 학교에서는 신의 이름 아래 잔혹한 복종이 강요된다. 이곳에서 만난 두 소녀는 서로를 통해 새로운 시선을 마주하게 된다.
금기를 넘어선 유대는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뒤흔드는 계기가 되며 하나의 서사를 예고한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담은 증언들은 지금 디즈니플러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디즈니플러스 '스타워즈: 몰 - 그림자 군주'
![나를 믿으라: 가짜 예언자.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9a41eea0a7c3c8.jpg)
디즈니플러스는 '스타워즈: 몰 - 그림자 군주' 또한 공개했다. 클론 전쟁 이후 살아남아 자신만의 세력을 구축하려는 몰의 이야기를 담은 10부작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몰이 제국의 손길이 닿지 않은 행성에서 범죄 조직을 재건하려는 계획을 세우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 과정에서 환멸을 느끼는 젊은 파다완과 만나게 되고 새로운 관계가 형성된다.
은하계 질서가 재편되는 틈을 파고드는 몰의 이야기는 기존 스타워즈 시리즈와는 다른 어두운 분위기를 이어간다. 여기에 그래픽과 연출, 액션과 사운드가 더해지면서 몰입감을 높인다. 권력과 복수가 뒤엉킨 스타워즈: 몰 - 그림자 군주는 디즈니플러스에서 감상할 수 있다.
롯데 자이언츠-키움 히어로즈⋯티빙 '팬덤중계'
![나를 믿으라: 가짜 예언자.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486ec3630cca7f.jpg)
티빙은 '팬덤중계'를 선보인다. 팬덤중계는 KBO 각 팀을 응원하는 셀럽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이용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오리지널 스포츠·예능 융합 콘텐츠다.
지난 11일 첫 번째 팬덤중계로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 맞대결이 진행됐다. 두산 베어스 중계석에는 송정훈 아나운서와 김지원 아나운서가 자리했다. KT 위즈 진영에서는 육튜브와 개그맨 박휘순이 호흡을 맞췄다.
12일 오후 2시에는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이어진다. 롯데 자이언츠 진영에는 송승준 해설위원과 김리하 아나운서가 호스트로 나선다. 키움 히어로즈는 오수빈 캐스터와 신채린 아나운서가 참여할 예정이다.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리버스'
![나를 믿으라: 가짜 예언자.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f1373bc9b3e6b4.jpg)
웨이브는 오리지널 시리즈 '리버스'를 오는 17일 독점 공개한다. 재벌가 별장 폭발 사고에 휘말려 기억을 잃은 묘진이 의문스러운 약혼자 준호의 비밀과 사고에 대한 진실을 알기 위해 기억을 되찾아가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복수 스릴러다.
배우 서지혜와 고수를 중심으로 김재경, 임원희, 이현경, 최무성, 심형탁 등이 출연해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웨이브 측은 "제목처럼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반전 서사가 관전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예측 불가한 전개와 반전을 예고하는 웨이브 오리지널 8부작 시리즈 리버스는 17일 웨이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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