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이스타항공은 일본 승객 유치를 위해 현지 팬덤을 보유한 인기 캐릭터 '샤샤모네코'와 손잡고 현지에서 캐릭터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1년 도쿠시마에서 탄생한 샤샤모네코는 열빙어(샤샤모)와 고양이(네코)가 결합된 형태의 캐릭터로, 일본 전역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스타항공 항공기 기내 헤드레스트 커버에 시샤모네코가 적용된 모습 [사진=이스타항공]](https://image.inews24.com/v1/1c0137ae8a177c.jpg)
이스타항공은 8일부터 이스타항공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더해진 샤샤모네코를 △일본어 홈페이지 △일본 공항 카운터 △현지발 모바일 탑승권 △기내 헤드레스트 커버 △현지 광고 제작물 등 여러 채널에 활용할 계획이다.
추후 '이스타항공x샤샤모네코' 로고 상품도 출시할 예정으로, 이스타항공은 일본인에게 익숙한 시샤모네코를 지속적으로 노출해 브랜드 친밀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샤샤모네코와의 협업을 기념해 오늘부터 3일간 이스타항공 일본어 홈페이지를 통해 현지 고객 전용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일본에서 인지도가 높은 샤샤모네코와의 협업을 통해 일본인 고객에게 더욱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지 특색을 반영한 여러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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