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지그재그를 운영하는 카카오스타일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고 2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카카오스타일은 지난해 매출 219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카카오스타일]](https://image.inews24.com/v1/8b41e3723b7f16.jpg)
8일 카카오스타일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0% 증가한 2192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8억원으로 전년(22억원)에 이어 흑자 흐름을 이어갔다.
메인 서비스인 지그재그는 거래액은 2조원 시대를 열었다. 특히 지그재그 뷰티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대비 약 50% 늘었다. 이는 파트너사 성장으로도 이어졌다. 지그재그 거래액 상위 300개 쇼핑몰의 평균 거래액은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스타일은 기존 핵심 고객층인 1020세대와 함께 30대 여성 고객을 위한 상품 다양성과 쇼핑 경험을 확대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간다는 목표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기술과 상품의 본질적 가치 극대화를 위한 신사업 확장과 투자를 단행해 스타일 커머스 시장에서 새로운 도약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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