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수요일이자 4월의 첫째날인 4월 1일은 영남과 강원, 충북 등 동쪽 지역에 비가 조금 내릴 전망이다. 수도권 등에 출근길에 안개가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
![봄비가 내린 가운데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에서 학생들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f6e601950ac520.jpg)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달 1일 경남서부와 제주에 새벽부터 오후까지, 영남 나머지 지역과 강원·충남남동부·충북·전라동부에 오후와 밤 사이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강수량은 제주 5∼20㎜, 강원과 영남 5∼10㎜, 대전·충남남동부·충북·전남동부·전북동부·울릉도·독도 5㎜ 미만 등으로 많지는 않다.
4월 1일 아침 최저기온은 5∼12도, 낮 최고기온은 14∼18도고, 강원내륙·산지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날 전망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0도와 18도, 인천 8도와 14도, 대전 11도와 17도, 광주 11도와 16도, 대구 10도와 16도, 울산 10도와 15도, 부산 12도와 16도다.
수도권과 충청, 전라서해안엔 1일 출근길 안개 탓에 가시거리가 1㎞에 못 미치는 곳이 있고, 강원산지에도 동풍에 실려 낮은 고도로 구름이 유입돼 가시거리를 200m 미만으로 떨어뜨리는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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