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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레드포스, '발로란트' 국제대회서 PRX 꺾고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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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마스터스 산티아고' 결승전…창단 첫 국제대회 우승

[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농심 레드포스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발로란트' 공식 국제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사진=라이엇게임즈]
[사진=라이엇게임즈]

라이엇게임즈는 16일(한국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발로란트 마스터스 산티아고' 결승전에서 농심 레드포스가 페이퍼 렉스(PRX)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발로란트 마스터스 대회는 연 2회 개최되는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국제대회다. 농심 레드포스는 올해 첫 공식 대회인 '퍼시픽 킥오프' 상위조 1위 자격으로 플레이오프부터 참여했다.

농심 레드포스는 플레이오프에서 젠틀 메이츠와 G2 이스포츠를 연달아 꺾고 페이스를 끌어올렸으며, 지난 14일에는 지난해 챔피언스 파리 우승팀인 NRG를 2:0으로 격파한 뒤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상대 PRX는 농심 레드포스와 같은 퍼시픽 리그 소속으로, 퍼시픽 권역 소속 두 팀이 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농심 레드포스는 결승전에서 PRX를 상대로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을 보여줬다. 1세트의 경우 전반전에서 4:8로 뒤처졌던 농심 레드포스는 후반 7라운드까지 치르는 동안 6개의 라운드를 가져가면서 흐름을 바꿨다. 이어 11:11 동점 상황에서 'Xross' 정환의 페이드가 2명을 잡아낸 기세로 세트 스코어 13:11를 기록해 승리했다.

2·3세트도 농심 레드포스의 압승이었다. 2세트의 경우 전반 6개 라운드, 후반 3개 라운드를 따내면서 세트 스코어 13:4로 승리했으며,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13:3으로 승리했다.

농심 레드포스는 지난 퍼시픽 킥오프에 이어 마스터스 산티아고에서까지 연달아 최고의 자리에 오르면서 발로란트의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는 평가를 받는다. 농심 레드포스는 지난 2024년 퍼시픽 어센션 우승, 2025년 'Rb' 구상민을 영입하며 전열을 정비한 뒤, 지난해 말 퍼시픽 어센션 6연승과 퍼시픽 킥오프 4전 전승에 이어 마스터스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라이엇은 이날 결승전 현장에서 발로란트의 30번째 신규 캐릭터 '믹스'를 공개했다. 믹스는 소리 에너지를 다루는 '서포트형 전략가'로 아군과 직접 상호작용하며 동료들이 전장에서 빛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윙맨 역할을 지향한다. 믹스는 오는 19일 출시된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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