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경북 상주에서 약 6년 만에 신규 아파트가 공급된다.
GS건설 자회사 자이에스엔디(S&D)는 경북 상주시 함창읍 윤직리 일대에 공급하는 ‘상주자이르네’ 견본주택을 6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5일 밝혔다.
![상주 자이르네 투시도. [사진=GS건설]](https://image.inews24.com/v1/99819895d8f151.jpg)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총 773가구 규모로 상주 지역 내 최대 규모이자 최고층 단지로, 전용면적 84~135㎡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3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1순위 청약은 상주시와 경북, 대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세대주 및 세대원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과 지역·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과 전매 제한은 적용되지 않는다.
상주 지역 최초로 스카이커뮤니티를 도입해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와 무인카페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교통 여건도 비교적 양호하다. 3번 국도 사아매교차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점촌함창IC가 가까워 상주와 문경, 구미 등 인근 도시로 이동이 가능하며 함창로를 통해 문경 점촌 생활권도 이용할 수 있다.
교육 환경으로는 함창초(2027년 완공 예정)를 비롯해 함창중·고, 상지여중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특히 해당 지역은 농어촌특별전형 대상지역으로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대학 입시 정원 외 전형 지원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상주에서 6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이자 지역 내 대규모 브랜드 단지"라며 "교육 환경과 산업단지 조성 등 개발 기대감으로 실수요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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