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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중동 불안에 원유 매점매석은 파렴치⋯처벌 따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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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현재 208일분 비축⋯수개월동안 문제없을 것"
"에너지 안보는 경제 안보⋯정부·기업 공동 대응 중"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 상황에서 매점매석과 가격 인상에 나선 일부 업체 등을 향해 "파렴치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5일 오전 최대 60조원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 지원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캐나다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최란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5일 오전 최대 60조원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 지원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서 캐나다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최란 기자 ]

김 장관은 5일 오전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 지원을 위해 출국하면서 취재진한테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현재 208일분의 원유가 비축돼 있어 수개월 동안은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면서 "이런 틈을 타 매점매석을 하거나 가격을 인상하는 등의 행태들이 나오고 있는데 참 파렴치하다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특히 "상응하는 처벌이 분명히 따른다는 점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또 "분쟁이 장기전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이를 대비해 208일분의 비축분을 더 오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관련 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 상황을 과도하게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며 "정부와 관련 기업들이 원유 수급 문제를 긴밀히 공동 대응하고 있고, 국민 생활에 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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