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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모든 직원에 110만원 안마의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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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오와 협약…사무용 마사지 의자 '웰워크' 제공
건강검진·아난티 멤버십 이어 자사주 지급도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한미반도체가 모든 직원에게 사무용 안마의자를 지급한다. 근무환경 개선과 건강 관리를 동시에 지원하기 위한 복리후생 강화 조치다.

한미반도체는 마사지기 브랜드 풀리오와 지난 4일 협약을 맺고 전 직원에게 사무용 안마의자 '풀리오 웰워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미반도체 윤평 상무(좌측)와 풀리오 윤가람 대표(우측)가 3월 4일 한미반도체 본사에서 풀리오 사무용 안마의자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미반도체]
한미반도체 윤평 상무(좌측)와 풀리오 윤가람 대표(우측)가 3월 4일 한미반도체 본사에서 풀리오 사무용 안마의자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미반도체]

'웰워크'는 판매가 110만원으로, 일반 사무용 의자에 마사지 기능을 결합한 제품이다.

등받이 내부에 3D 마사지볼을 내장해 등·허리·어깨·목 부위를 입체적으로 마사지할 수 있으며, 135도 무중력 리클라이닝 기능을 지원한다.

USB-C 타입 충전 방식으로 무선 사용이 가능하다. 마사지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일반 사무용 의자로 활용할 수 있다.

한미반도체는 사무용 안마의자 지급을 통해 임직원들의 신체 피로를 줄이고 업무 집중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풀리오는 2022년 설립된 홈케어 디바이스 기업으로, 종아리 마사지기를 앞세워 성장했다. 지난해년에는 매출 1000억원 이상 기업에 수여되는 '벤처천억기업'에 선정됐다.

한미반도체는 최근 복지 제도를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가천대 길병원과 협약을 체결해 전 임직원에게 1인당 100만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을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 직계가족(조부모·부모·배우자·자녀)에게는 5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지난해에는 아난티와 200억원 규모의 프리미엄 멤버십 계약을 체결해 임직원들이 내부 규정에 따라 전국 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 학자금 지원, 1인 1실 기숙사 제공, 복지신용카드, 장기근속자 포상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한미반도체는 올해 12월 임직원에게 총 1342억원(지난 4일 종가 기준) 규모의 자사주를 지급할 예정이다. 2023년 말 3년 재직 후 자사주를 지급하기로 한 결정에 따른 조치다.

한미반도체 관계자는 "임직원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기업 경쟁력의 기반"이라며 "재충전과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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