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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코스피, 7500까지…상반기가 하반기보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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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코스피지수 목표치를 6500으로 상향했다. 강세장이 올 경우에는 상반기 중 7500까지도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주식 상승에 기뻐하는 투자자 이미지 [사진=제미나이 AI 생성 이미지]
주식 상승에 기뻐하는 투자자 이미지 [사진=제미나이 AI 생성 이미지]

27일 모건스탠리는 올해 말 기준 코스피 목표치를 6,500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5200으로 올린 지 한 달 만이다.

3∼6개월 코스피 예상 지수도 기존 4600∼5800에서 5600∼7000으로 높였다.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초점을 맞춘 인공지능(AI) 이야기가 계속해서 코스피 시장을 견인할 것이라는 게 상승 근거다.

모건스탠리는 긍정적 요인으로 정보기술(IT) 섹터의 추가 상승 여력 확대를 제일 먼저 거론하며 "인프라 투자 확대 흐름은 당분간 둔화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원화 강세와 국내 수요 회복, 첨단 제조업 허브로서 한국 수혜, 국내 유동성 개선, 지배구조·자본시장 정책 모멘텀 등도 호재로 거론했다.

강세장(bull case)의 경우 목표치를 기존 6000에서 7500으로 상향 조정했다.

모건스탠리는 "7500 달성 가능성은 2026년 하반기보다 상반기에 더 클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또 상반기에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이익 상향이 이어지겠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기저효과와 불확실성으로 조정 국면이 나타날 수 있다고 봤다.

한편 27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00%(63.14포인트) 떨어진 6244.13으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사상 처음 6300선을 돌파한 이후 조정이 나타나는 모양새다.

그 동안 급등세를 보였던 반도체주가 반락해, 삼성전자가 0.69%, SK하이닉스가 3.46% 하락했다.

반면 새만금에 9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현대차는 10.67% 급등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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