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신작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와 '프로젝트ES(가칭)' 등 2026년 새 도약을 이끌 신규 라인업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22일 밝혔다. 게임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2026년 성장 모멘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출시를 앞둔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는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기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Tougen Anki)'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턴제 RPG다. TV 애니메이션은 지난 해 7월 방영 이후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TV 시리즈 부문 5위를 기록했으며, 동명 만화는 발행부수 500만부를 돌파하는 등 강력한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
이 게임은 IP가 가진 강점을 살리면서도 시원한 액션과 전투 등 게임만의 고유한 재미를 극대화했다. 지난 도쿄게임쇼 2025에서 시연 버전을 공개해 TV 애니메이션의 독특한 세계관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설정을 살리고 3D 그래픽과 연출로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구현해 현장 관람객들의 호평을 얻었다. 컴투스는 향후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전역에 서비스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 [사진=컴투스]](https://image.inews24.com/v1/1a30070ccbeafe.jpg)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 [사진=컴투스]](https://image.inews24.com/v1/0966025ad9b8e0.jpg)
프로젝트 ES는 언리얼엔진5 기반으로 개발 중인 MMORPG다. 김대훤 대표가 이끄는 개발사 에이버튼이 제작하고 컴투스가 퍼블리싱을 맡았다. PC 중심의 크로스 플랫폼과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한 방대한 세계관, 콘솔 수준의 아트를 선보인다.
라이벌간 대립이 부각된 고도화된 대결 구도 아래, 거점 점령 및 경제 요소, 길드·연합 단위의 협력과 충돌 등 커뮤니티 기반의 고밀도 경쟁과 이용자 체감 편의성이 극대화된 플레이 환경을 예고하고 있다.
컴투스는 이 밖에도 시프트업의 인기 IP '데스티니 차일드'를 활용한 신작 게임과 수동 조작 재미가 강조된 세로형 수집형 어드벤처 RPG '펩 히어로즈: 보물 줍줍단', 레트로 감성을 더한 수집형 전략 RPG '프로젝트 린'(가칭) 등 현재 준비 중인 여러 신규 타이틀도 순차 선보일 계획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