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티웨이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체크인 카운터를 이전한다.
티웨이항공은 22일부터 기존에 사용하던 제1여객터미널 F카운터에서 B카운터로 체크인 카운터를 이전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2일 출발 항공편부터 적용된다.
![티웨이항공 임직원들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A카운터를 안내 중이다. A카운터는 26일부터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 대상 '프리미엄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티웨이항공]](https://image.inews24.com/v1/ba8ca64840e90f.jpg)
또 오는 26일부터는 제1여객터미널 A카운터를 추가로 오픈해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체크인 환경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체크인 카운터 이전은 공항 내 동선 개선과 혼잡 완화를 통해 승객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새롭게 운영되는 A·B 카운터는 출국장 1~2번 게이트 인근에 위치해 대중교통과 차량 이용객 모두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A·B 카운터가 위치한 제1여객터미널 동편 구역은 인천국제공항 개항 이후 공항 운영의 중심 역할을 해온 구역으로, 상징성과 접근성을 모두 갖춘 공간으로 평가된다.
티웨이항공은 체크인 카운터 이전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안내 인력을 배치하고, 홈페이지와 모바일 채널을 통해 사전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체크인 카운터 이전을 통해 승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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