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HK이노엔은 GLP-1 계열 비만치료제 'IN-B00009(성분명 에크노글루타이드)'의 국내 임상 3상 대상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HK이노엔]](https://image.inews24.com/v1/4d8ce4f3621fca.jpg)
임상 대상자는 총 313명이다. 지난해 9월 모집을 시작해 이달 20일 등록을 완료했다. HK이노엔은 40주간 임상을 진행해 연내 마무리, 허가 신청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임상 3상은 강북삼성병원 등 24개 의료기관에서 수행한다. IN-B00009과 대조약을 주 1회 피하주사로 투여해, 두 약물 간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HK이노엔 관계자는 "비만치료제 시장의 빠른 성장에 발맞춰, IN-B00009가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N-B00009는 2024년 바이오기업 사이윈드 바이오사이언스(SCIWIND BIOSCIENCES)에서 도입한 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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