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IP 확장을 위한 중장기 사업 비전인 '라그나로크 허브' 구축을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그라비티]](https://image.inews24.com/v1/710ae968db7c62.jpg)
라그나로크 허브는 라그나로크 IP를 하나의 문화로 만들기 위한 사업 비전이다. 그라비티는 올해를 원년으로 삼아 대형 타이틀 출시, 이스포츠 대회 확장 등 브랜드 가치 제고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그라비티는 지난해 지스타 2025 등에서 '라그나로크3', '라그나로크 어비스', '라그나로크 온라인 프로젝트 1.5(가칭)' 등 다양한 신작을 선보였다. 원작의 정식 계승작인 라그나로크3는 지난해 테스트에서 대규모 길드(GVG) 공성전 '엠펠리움 쟁탈전'으로 주목받았으며, 어비스와 프로젝트 1.5도 각각 오픈월드 액션 MMORPG, 대규모 전투 등 새로운 요소를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대만·홍콩·마카오에 출시한 'RO선경전설: 세계지려'는 출시 이후 해당 지역 애플 앱스토어 게임 매출 1위에 올랐다.
이스포츠의 경우 타이틀별 대회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오프라인 축제 '라그나로크 페스타'를 중심으로 확장한다. 지난 2024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첫 행사에는 1만명 이상이 현장을 방문했으며, 지난해에도 현지 이용자 1만 3000명이 방문해 성황리에 마쳤다.
그라비티는 아울러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전시, 음악회,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해 이용자 접점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그라비티 관계자는 "대형 타이틀 론칭과 장르 다변화, 이스포츠 등 다양한 방식으로 라그나로크의 IP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