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위메이드플레이가 토스에 '애니팡2'를 선보이며 이용자풀 확대에 나섰다.
2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우상준)는 지난해 12월 중순 토스의 앱인앱 플랫폼 '앱인토스'에서 2주간 애니팡2를 시범 운영을 진행한 데 이어 1월초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퍼즐 순위 3위에 오를 만큼 토스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앱인토스에서 서비스 중인 '애니팡2'. [사진=위메이드플레이]](https://image.inews24.com/v1/bdc46009ac86c3.jpg)
![앱인토스에서 서비스 중인 '애니팡2'. [사진=위메이드플레이]](https://image.inews24.com/v1/abfbab6f5938ac.jpg)
앱인토스는 토스 앱 내에서 제휴 파트너사의 게임·엔터테인먼트·생활형 콘텐츠 등을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앱인앱 서비스다. 금융 기능을 넘어 다양한 콘텐츠를 하나의 앱에서 즐길 수 있도록 이용자 편의성을 지속해서 확장해 나가고 있다. 별도의 게임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곧바로 플레이할 수 있는 접근성에 힘입어 주요 게임 플랫폼으로 각광받는 추세다.
회사 측은 이번 앱인토스 론칭을 통해 애니팡2 이용자풀과 IP 인지도 확대를 꾀하는 한편 추후 토스에서의 성과에 따라 추가적인 애니팡 시리즈 라인업 확대도 고려할 방침이다.
위메이드플레이 측은 "가입자 3000만명을 확보한 토스와 14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애니팡2가 만났다"며 "중장기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애니팡 시리즈 특유의 장기적인 서비스를 웹 플랫폼에서도 펼쳐갈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애니팡2는 2010년대 '국민 게임'으로 불렸던 매치3 퍼즐 게임 '애니팡'의 후속작으로 2014년 1월 처음 출시됐다. 다양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며 진행하는 게임성으로 현재까지 인기리에 서비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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