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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C레벨 리더 3명 추가⋯김광현 CDO·유봉석 CRO·황순배 CHRO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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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1일자로 선임⋯"C레벨 리더십 중심 책임 경영 체제 아래 역량 유기적 결합"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는 회사의 역량 통합과 부문별 시너지 강화를 위해 새로운 C레벨 리더 3명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김범준 최고운영책임자(COO), 김희철 최고재무책임자(CFO)에 이어 김광현 최고데이터·콘텐츠 책임자(CDO), 유봉석 최고책임경영책임자(CRO), 황순배 최고인사책임자(CHRO)가 추가됐다. 신임 C 레벨은 2월 1일 선임된다.

왼쪽부터 신규 선임된 김광현 최고데이터·콘텐츠 책임자(CDO), 유봉석 최고책임경영책임자(CRO), 황순배 최고인사책임자(CHRO) [사진=네이버]
왼쪽부터 신규 선임된 김광현 최고데이터·콘텐츠 책임자(CDO), 유봉석 최고책임경영책임자(CRO), 황순배 최고인사책임자(CHRO) [사진=네이버]

네이버는 주요 서비스 전반에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적용을 가속화하고 검색·데이터 기술 플랫폼 통합과 고도화를 추진하기 위해 김광현 검색 플랫폼 부문장을 최고데이터·콘텐츠 책임자(CDO)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김 CDO는 네이버 전반에 축적된 이용자 데이터와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융합해 네이버 앱과 주요 서비스 전반에 걸쳐 차별화된 AI 에이전트 경험을 구현해 회사의 중·장기적인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주도할 예정이다.

유봉석 정책·위기관리(RM) 부문장은 신임 최고책임경영책임자(CRO)로서 급변하는 대외 환경 속에서 회사 전반의 정책과 리스크 관리 체계를 총괄한다. 네이버가 이해관계자와 이용자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플랫폼으로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운영과 안정적 서비스 환경 구축을 이끈다.

황순배 HR 부문장은 최고인사책임자(CHRO)로 선임돼 회사와 구성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통합적 인사 체계를 구축한다. 기술 환경과 일하는 방식의 변화 속에서 회사 전반의 인사 전략과 조직 운영 체계를 총괄하고 네이버가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중장기 인사 정책과 AI 시대의 조직 경쟁력을 강화한다.

네이버는 새로운 C레벨 리더십 체계를 중심으로 AI 에이전트부터 피지컬AI, 웹3 등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과 전략적 파트너십 확장에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앞으로도 회사는 C레벨 리더십 중심의 책임 경영 체제 하에서 쇼핑, 금융, 클라우드, AI 등 다양한 사업·기술 영역에서 그룹의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에이전트N'을 중심으로 AI 경쟁력을 더 고도화하고 새로운 글로벌 사업 기회 발굴과 도전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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