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동아제약이 피부 과다각화 치료제 '케라논 연고'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케라논 연고. [사진=동아제약 제공]](https://image.inews24.com/v1/82a5bbc95d941e.jpg)
과다각화증은 피부 각질층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면서 피부 표면이 단단하고 거칠어지는 증상이다. 피부가 건조한 상태에서 각질이 제대로 탈락하지 않으면 피부가 하얗게 일어나거나 착색이 생길 수 있다. 모공에 각질이 쌓이면 모공이 커 보이거나 피부 결이 오돌토돌해질 수도 있다.
케라논 연고의 주성분인 우레아다. 이 성분은 피부 수분 손실을 줄이고 각질층의 수분 함량을 높여 두꺼워진 각질을 부드럽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여기에 살리실산 5%가 함유돼 각질 완화와 각질 제거 효과를 동시에 노렸다.
또 덱스판테놀과 쉐어버터를 첨가해 각질 케어 후 자극을 줄이고 보습을 돕도록 했다. 피부에 밀착되는 코팅 밤 제형을 적용해 유효 성분의 밀폐력을 높이고 보습 효과가 오래가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사용법은 하루 1~2회 환부를 씻은 뒤 바르는 방식이다.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우레아와 살리실산 복합 처방으로 두꺼워진 각질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라며 "과다각화증으로 불편을 겪는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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