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는 보안 기업 위즈와 국내 고객의 클라우드 보안 운영 고도화를 위해 협력한다고 19일 밝혔다.
![19일 서울 강남구 메가존클라우드 사옥에서 달리 라직 위즈 대표(왼쪽)와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가 클라우드 보안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메가존클라우드]](https://image.inews24.com/v1/d04c2783c69b82.jpg)
위즈는 클라우드 환경 전반의 보안 상태를 하나의 통합된 관점에서 분석·시각화하는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이다. 클라우드 자산·구성 오류·권한·설정 등 다양한 보안 정보를 관계와 맥락을 기반으로 연결해 시큐리티 그래프로 분석하고 위험 요소, 악용 가능성과 공격 경로를 한눈에 파악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복잡한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보안 상황을 더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두 회사는 위즈의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과 메가존클라우드의 클라우드 운영·구축 전문성을 결합해 고객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더 안정적으로 보안 리스크를 식별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메가존클라우드의 보안 사업 조직인 헤일로(HALO)가 위즈의 시큐리티 그래프 기반 정보·공격 경로 분석을 국내 고객 환경에 맞게 적용하고 실제 클라우드 운영 과정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객은 클라우드 환경 전반의 보안 상태를 더 명확하게 파악하고 보안 진단 결과를 클라우드 운영 환경에 맞게 적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로써 보안 점검 결과가 실제 운영 판단과 보안 개선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밖에 양측은 기술 협업과 공동 시장 활동을 확대하고 국내 기업 보안 책임자를 대상으로 한 세미나 등 실무 중심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염동훈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보안 솔루션 자체보다 그 솔루션이 실제 운영 과정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회사는 클라우드 아키텍처와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위즈의 보안 플랫폼이 고객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운영을 지원해 보안 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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