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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창원 중앙동에 '창원자이 더 스카이'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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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창원호텔 부지 주상복합단지로 개발⋯519가구 규모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GS건설이 내달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일대에 '창원자이 더 스카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시 중심 상권의 상징이었던 옛 창원호텔 부지를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전용면적 84·106㎡ 51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기부채납 10가구(84㎡E 타입)를 제외한 509가구가 일반에 공급되며,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 464가구 △106㎡ 45가구다.

첨부.창원자이 더 스카이 투시도 [사진=GS건설]
첨부.창원자이 더 스카이 투시도 [사진=GS건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인근에 이미 형성된 인프라를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메가박스, 창원병원 등 다양한 인프라 시설이 자리해 있으며, 창원시청, 창원지방검찰청, 창원지방법원 등 관공서도 가깝다.

중앙대로, 창원대로, 원이대로를 통해 창원시 내외 이동이 편리하며, 인근에 위치한 KTX 창원중앙역을 통해서는 서울 및 수도권과 전국 주요 도시로의 빠른 이동도 가능하다.

용지초, 웅남중, 창원남중, 창원남고, 창원중앙여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도보권에는 대상공원, 삼동공원, 올림픽공원, 중앙체육공원, 용지호수공원, 가음정근린공원 등 다수의 녹지시설이 자리해 쾌적한 주거생활도 기대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성산구 중앙동 일대는 창원을 대표하는 중심 상권 지역이다. 창원시는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이곳을 창원 중심업무지구(CBD)로 개발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이후 첫 번째 개발 사업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시 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성산구에서 초고층으로 조성되는 신축 단지"라며 "창원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인 입지와 자이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지역 대표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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