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1억 기부' 이시영, 중증질환자 집 수리에 직접 나선 이유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배우 이시영이 1억원을 기부해 중증 질환 환우 등 어려운 가족을 위해 집을 고쳐주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혀 훈훈한 감동을 줬다.

배우 이시영이 주거 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알렸다. [사진=뿌시영 유튜브]
배우 이시영이 주거 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알렸다. [사진=뿌시영 유튜브]

15일 이시영은 유튜브 채널 '뿌시영'에 '두 집 고쳐주기 프로젝트' 라는 영상을 올렸다.

앞서 이시영은 한부모가족후원회에 1억원 후원금을 전달하며 미혼모, 한부모 가정을 위한 노후, 주거공간 정리 수리, 생활가구 및 가전교체 구입 지원 사업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시영은 영상에서 "두 집을 선정을 해서 지원을 하려고 하는데 출산하기 전에 집 선정하고 공사도 끝내려고 했는데 집 선정에 4~5달이 걸렸다"고 밝혔다.

그는 "실제로 보니 아프신 분들이나 몸이 거동이 불편하셔서 주거 환경의 개선이 절실하신 분들이 계셨다"며 "여러 집을 더 하고 싶었지만 두 집밖에 못한 것도 사실 비용이 되게 많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가 기부한 1억원이라는 금액으로 두 집을 하기에도 빠듯했던 상황.

이시영은 "이번에 작게 시작하지만 영상을 찍어서 많이 알리고, 많은 분들이 알게 되어 내년이나 내후년에는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크게 하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에 중학생 아들을 두고 있으며 어머니가 뇌전증을 앓고 있는 가정과 심장 관련 희귀질환을 3대가 앓고 있는 가정을 이번에 선정해 도와주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수리할 부분과 필요한 가구 등에 대해 알아보고 상담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시영은 "그 분들이 조금이라도 얼굴이 밝아지시고 삶의 질이 조금이라도 더 좋아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저희가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1억 기부' 이시영, 중증질환자 집 수리에 직접 나선 이유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