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소장 최준호)는 산불 등 산림재난 발생 시 안정적인 비상무선통신 체계 확보를 위한 비상무선통신 2차 모의훈련을 15일 실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 로고. [사진=과기정통부]](https://image.inews24.com/v1/1c5555b84da8e3.jpg)
훈련은 계룡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실시했다. 지난해 9월 태백산국립공원 일원에서 실시한 1차 훈련의 후속이다.
훈련에는 산림청과 공주시청, 국립공원공단, 중앙전파관리소 대전전파관리소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비상 VHF 무선통신 연결 상태, 현장 전달체계 등을 점검했다.
전파관리소는 재난 상황에서 무선통신이 원활히 운용될 수 있도록 통신 환경을 점검·관리했다. 전파관리소·산림청·지자체·국립공원공단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기관 간 정보공유 지연이나 통신 장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최준호 중앙전파관리소장은 "산림재난 상황에서 무선통신은 현장 지휘와 인명 보호를 위한 주요 수단"이라며 "이번 훈련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와 통신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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