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콜마비앤에이치는 건강기능식품 ODM(연구개발·생산) 업계 처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글로벌 HACCP' 인증을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세종3공장과 음성공장은 이번 심사에서 동시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사진=콜마비앤에이치]](https://image.inews24.com/v1/40711dccf06243.jpg)
글로벌 HACCP은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와 국제식품안전협회(GFSI) 기준을 반영해 기존 HACCP을 강화한 인증 제도다. 식품 방어, 식품 사기 방지, 식품안전문화 등을 포함해 기업의 식품안전 관리체계를 종합 평가하며, 시설 보안과 출입 통제, 원료 위·변조 방지 등 관리 항목을 국제 기준에 맞춰 점검한다.
세종3공장은 연간 정제 18억정, 분말 스틱 4억5000만포 생산 능력을 갖췄다. 음성공장은 액상, 연질캡슐, 젤리 등 제형을 생산한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품질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기준의 식품안전 프로세스를 다른 사업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HACCP 인증 획득은 생산 현장의 식품안전 관리 수준을 국제 기준으로 끌어올린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식품안전문화를 현장에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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