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노벨상-속보] 화학상… 일본, 호주,미국 학자 3명에게 입력 2025.10.08 오후 6:55 수정 2025.10.08 오후 7:26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금속 유기 골격체 개발 공로 기타가와 스스무(일본), 리처드 롭슨(호주),오마르 M. 야기(미국) 박사 등 3명이 2025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했다. [사진=노벨위원회][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노벨위원회는 8일 2025년 노벨화학상으로 ‘금속 유기 골격체 개발’에 이바지한 키타가와 스스무(일본), 리처드 롭슨(호주),오마르 M. 야기(미국) 박사 등 3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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