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신세계면세점은 단오절(5월 31일)을 맞아 여름 바캉스를 위한 큐레이션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 단오절 맞이 여름 바캉스 특별전 포스터. [사진=신세계면세점]](https://image.inews24.com/v1/e847ac2d4b3179.jpg)
이번 특별전은 '단오, 여름을 부탁해' 프로모션과 여행용품 기획전으로 구성됐다. 각각 내달 6일과 8일까지 본점과 인천공항 제1·2터미널점, 온라인몰에서 동시 진행된다.
프로모션의 핵심은 내달 1일까지 진행되는 '릴레이 특가'다.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자정까지 매일 7개 브랜드의 인기 상품 총 50여종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 브랜드는 라메르, 설화수, 톰포드 향수, 해밀턴, 아프리콧 스튜디오 등이다.
인천공항점에서 진행되는 여행용품 기획전에는 로우로우, 만다리나덕,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인기 여행 전문 브랜드가 참여한다. 로우로우는 알 트렁크 프로(R TRUNK PRO)와 파일럿(PILOT) 제품을 최대 30%, 보스턴백과 패커블 토트백을 최대 40%까지 할인한다.
온라인몰에서는 추가적립금 또는 면세포인트 등 당일 자정까지 사용 가능한 매일 다른 쇼핑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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