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기자] '레이스' 권지민이 내년에도 삼성 갤럭시에서 활동한다.
삼성 갤럭시는 8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권지민이 팀에 잔류하기로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삼성 갤럭시는 올해 활약한 대부분의 선수와 재계약했으나 권지민은 추후 거취를 고민하며 계약을 미룬 바 있다.

지난 11월30일 '헬퍼' 권영재 선수, 김정수 코치와 결별한 삼성은 '트레이스' 여창동 코치를 영입한 데 이어 주축 멤버 대부분과 재계약에 성공하면서 전력 손실 없이 내년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삼성 사무국 관계자는 "2017년도 함께할 권지민 선수를 환영해주시고 삼성 갤럭시에도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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