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김현웅 법무부장관·최재경 靑 민정수석 사의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최순실 게이트 관련 책임지고 사직서, 朴 대통령 고심

[채송무기자] 김현웅 법무부장관과 최재경 청와대 민정수석이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장관과 최 수석은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대통령이 검찰로부터 형사 사건 피의자로 입건되는 초유의 사태에 책임을 지고 지난 21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대통령은 사표 수리 여부를 놓고 고심에 들어갔다.

최재경 민정수석은 지난달 30일 우병우 전 민정수석 후임으로 내정됐으며 지난 18일 임명장을 받았다. 정식으로 임명된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사의를 표했다.

채송무기자 dedanhi@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김현웅 법무부장관·최재경 靑 민정수석 사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