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웹젠, 웹게임 '뮤 이그니션' 정식 서비스 실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뮤 온라인'의 재미를 웹에서…원작 서버명도 그대로 적용

[문영수기자] 웹젠(대표 김태영)은 웹게임 '뮤 이그니션'의 정식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발표했다.

'뮤 이그니션'은 중국에서 인기를 얻은 웹게임 '대천사지검(大天使之剑)'의 한국 서비스 버전이다. 원작 '뮤 온라인'의 세계관과 콘텐츠 대부분을 별도의 클라이언트 설치 없이 웹에서 곧바로 즐길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뮤 온라인' 회원들의 추억을 되살리기 위해 '마야' '위글' 등 원 원작의 서버명도 그대로 '뮤 이그니션'에 적용했다.

한편 '뮤 이그니션'은 지난 달 23일부터 사흘 간 진행된 비공개테스트에서 평균 접속시간 210분 이상을 기록한 바 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웹젠, 웹게임 '뮤 이그니션' 정식 서비스 실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