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현재 개발 중인 'MXM'을 해외에 먼저 출시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윤재수 엔씨소프트 부사장은 11일 진행된 2016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현재 해외 여러 퍼블리셔가 'MXM'에 관심을 두고 확인 중이다. 여러 시장 반응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출시 일정을 결정하겠다"며 "상황에 따라서는 해외에 우선적으로 출시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박준영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현재 개발 중인 'MXM'을 해외에 먼저 출시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윤재수 엔씨소프트 부사장은 11일 진행된 2016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현재 해외 여러 퍼블리셔가 'MXM'에 관심을 두고 확인 중이다. 여러 시장 반응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출시 일정을 결정하겠다"며 "상황에 따라서는 해외에 우선적으로 출시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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