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가습기살균제피해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찰스 헤이 주한 영국대사가 면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면담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에 대한 영국 옥시사의 진정한 사과 및 관련자의 청문회 출석 요구에 관한 입장 전달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우원식 위원장을 비롯한 김상훈 새누리당 간사,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간사, 송기석 국민의당 간사, 이정미 정의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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