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SK인포섹-아바스트, 모바일 가상화 시장 정조준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SK인포섹, 아바스트 모바일 가상화 솔루션 VMP 사업 파트너십 체결

[성지은기자] SK인포섹이 모바일 가상화 사업을 통해 기업 모빌리티 시장을 공략한다.

SK인포섹은 글로벌 보안회사 아바스트(Avast)와 '모바일 가상화 사업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SK인포섹은 아바스트의 모바일 가상화 솔루션인 VMP(Virtual Mobile Platform)에 대한 영업, 마케팅, 솔루션 구축을 담당한다. 아바스트는 이에 대한 기술 지원을 맡는다.

모바일 가상화는 ▲하나의 기기에 개인 영역과 업무 영역을 구분해 2개 이상의 모바일 운영체제(OS)를 구동하는 방식 ▲모바일과 통신 업무 영역 서버를 가상화하는 VMI(Virtual Mobile Infrastructure) 방식이 있다.

VMP는 VMI 방식을 취하며, 사용자는 모바일에서 VMP 애플리케이션(앱)을 구동시켜 가상화 화면을 통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VMP는 암호화 통신을 통해 이미지 스트리밍 방식으로 업무 화면을 전송하고, 데이터 유출, 악성코드 감염 등 침해 위협을 차단한다. 또한 인증, 기기 보안, 앱 보안 등 모바일단말관리(MDM), 모바일애플리케이션관리(MAM)와 같은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MDM과 MAM은 업무 앱의 추가나 패치 업데이트 시 모바일 OS 별로 추가적인 연동 개발과 사용자 배포가 필요하다. 이와 달리 VMP는 업무 앱을 가상화 서버에 설치만 하면 돼, 일괄적으로 보안을 관리할 수 있고 비용 절감의 효과도 누릴 수 있다.

SK인포섹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기업 모빌리티 사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VMP를 통해 스마트 워크(Smart Work) 보안 시장도 공략한다.

기존 MDM 제품인 'SSM(Smart Security device Management)'은 융합 보안 시장에 집중해 기업의 모바일 보안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황성익 SK인포섹 마케팅부문장은 "모바일 가상화는 솔루션 구매·유지 비용, 보안성, 관리 효율성 등 기업과 사용자 측면에서 기존 모바일 보안 솔루션보다 더 큰 기대효과를 얻을 수 있다"면서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모바일 보안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SK인포섹-아바스트, 모바일 가상화 시장 정조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