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기자]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오는 9월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일본 최대 게임 전시회 '도쿄게임쇼 2016'에 참가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되는 '도쿄게임쇼 2016'에서 워게이밍은 대형 무대를 갖춘 부스를 설치해 자사의 출시작을 선보인다.
대표작 '월드 오브 탱크'와 해상전을 소재로 삼은 '월드 오브 워쉽'을 비롯해 '월드 오브 탱크 블리츠', '월드 오브 탱크 콘솔' 등을 현장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워게이밍은 이번 참가 발표를 시작으로 '도쿄게임쇼 2016' 개최 직전까지 다양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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