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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임시공휴일 지정, 국내 여행붐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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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 강조, 국내 관광 활성화안 지시

[채송무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5월 6일 임시공휴일 지정과 관련해 내수 촉진과 국내 관광 활성화에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기대를 표했다.

박 대통령은 28일 국무회의에서 "여행주간을 맞아 건전한 여가 활동을 통해 소비를 진작시키는 방안들이 다양하게 제기되고 있다"며 "이를 적극 수렴해 국민 사기를 진작하고 관광과 내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른 중소기업의 부담과 어린이집 이용 맞벌이부부의 보육 문제 등에 대해서도 보완 대책에 만전을 기해달라"면서 "작년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그랜드세일 등을 통해서 내수 촉진과 국내 관광 활성화에 좋은 성과를 거두었는데 올해는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좋은 방안을 만들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박 대통령은 "지난해 국내에 들어오는 외국 관광객은 1천320만명인데 우리 국민들이 나가는 해외여행은 1천931 만명으로 이미 역전이 됐고, 해외소비는 26.3조원으로 역대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이제는 해외관광으로 나가는 소비를 국내관광으로 돌리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로도 연결해 내수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은 "우리 국내에도 매력적인 관광코스로 개발할 수 있는 곳이 많이 있다"며 "제주도 올레길 뿐 아니라 자연경관과 전통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지리산이라든가, 북한산 등의 둘레길, 쪽빛바다를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남해 다레길등 국내에도 해외 명소 못지않은 여행코스가 많다"고 예를 들었다.

대통령은 "이번 임시공휴일 지정과 여행주간을 계기로 국내여행의 붐을 일으키고 이것을 통해서 내수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지시했다.

/채송무기자 dedanh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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