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이인제 "노동개혁 특위 내일 첫 회의"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노사정 대타협 통한 사회적 협의 이룬 개혁 이루겠다"

[이윤애기자] 새누리당 노동시장 선진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이인제 최고위원이 "현재 특위 인적 구성이 마무리 단계"라며 "내일 첫 회의를 열어 활동방안을 논의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여러가지를 밝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최고위원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어려운 시대적 과제인 노동개혁을 당에서 뒷받침하는 특위를 구성하고 제가 위원장 소임을 맡게 돼 두려운 마음이 앞선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노동시장은 기술과 자본이 융합돼서 새 가치를 창출하고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용광로 같은 영역이다. 개혁도 그만큼 어렵다"며 "그러나 이 개혁을 미룰 수 없고 시한이 정해져 있다"고 강조했다.

이 최고위원은 "노사정 대타협을 통한 사회적 합의를 이뤄 멋있는 개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윤애기자 unae@inews24.com 사진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인제 "노동개혁 특위 내일 첫 회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