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팬택 기사회생···중견기업 옵티스 인수 나섰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법정관리 폐지 신청 허가 앞두고 M&A 업체 나타나

[민혜정기자] 벼랑끝에 몰렸던 팬택이 회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 중견기업 옵티스가 구원투수로 나섰다.

16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팬택이 옵티스 컨소시엄과 인수합병(M&A)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것을 허가했다고 밝혔다.

옵티스컨소시엄은 주식회사 옵티스와 이엠피인프라아시아주식회사로 구성돼 있다.

옵티스 컨소시엄은 팬택 실사를 거쳐 다음달 17일까지 양해각서에 따른 M&A 투자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팬택 기사회생···중견기업 옵티스 인수 나섰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