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래쉬가드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29일 발표했다.
뉴발란스 래쉬가드는 UV를 차단하는 UPF50+ 원단을 사용해 장시간 야외활동에도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으며 사방 스판(4way stretch)소재를 적용, 제품 착용시 활동성과 체형보정 효과를 제공한다. 오드람프 봉제(무시접봉제) 기술 적용으로 신축성을 극대화하고 시접을 없애 착용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으며, 장시간 물놀이나 세탁 후에도 물 빠짐 현상을 최소화했다.
뉴발란스 신제품 래쉬가드 컬렉션은 4만9천원부터 11만9천원에 판매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www.nbkorea.com) 및 공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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