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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쁘띠첼 미초 그린애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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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앞두고 청포도·레몬유자 이어 '황녹색' 음용식초 선봬

[장유미기자] CJ제일제당이 음용식초 성수기를 앞두고 신제품 '쁘띠첼 미초 그린애플'을 출시한다고 7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항산화 기능이 있는 폴리페놀이 일반 사과에 비해 풍부한 청사과 4개에 해당하는 성분이 그대로 들어있는 음용식초다.

특히 100% 과즙을 자연 숙성시킨 과일 발효 식초로서 천연 유기산이 많고 미네랄 등의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또 다른 음용식초 제품에 비해 과즙의 양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탄산수나 우유 등과 섞어서 먹을 때도 과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쁘띠첼 미초 그린애플은 전국 대형마트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대형마트 기준 1만300원(900ml)이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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