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수기자] 네시삼십삼분(대표 양귀성, 소태환)은 샐러드볼(대표 서동현)에서 개발한 신작 모바일 게임 '돌격전차 for Kakao'(이하 돌격전차)를 출시했다고 3일 발표했다.
돌격전차는 2D 그래픽을 기반으로 슈팅과 디펜스의 재미와 더불어 400종 캐릭터를 육성하는 역할수행게임(RPG)의 재미를 담아낸 신작이다. '버블파이터', '카트라이더'를 개발한 서동현 대표의 신작이라는 점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태환 네시삼십삼분 대표는 "최근 신작 RPG의 홍수 속에 출시된 돌격전차는 이용자들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올해도 새로운 재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돌격전차 출시를 기념해 게임을 다운받은 이용자에게 '판다독' 이모티콘 12종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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