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파이낸셜, '메르세데스 파이낸스 미' 캠페인 론칭

[안광석기자] 메르세데스 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대표 아디 오펙)는 12일 '메르세데스 파이낸스 미(Mercedes Finance me)' 캠페인을 론칭한다.

메르세데스 파이낸스 미는 언제 어디서나 고객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탄생한 대고객 서비스 슬로건이다.

이번 캠페인 론칭과 함께 '메르세데스 파이낸스 미(Mercedes Finance 美) 아트 기어'도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메르세데스 벤츠의 '기어(gear)'를 모태로, 금속공예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더 유닛 아트 프로젝트 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졌다. 이달부터 '프리미엄 리싱 플러스' 패키지를 이용 고객들에게 지급된다.

프리미엄 리싱 플러스는 약정 기간 및 약정주행거리를 선택할 수 있고 높은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인기 리스 상품이다.

아디 오펙 대표는 "언제나 고객 곁에 평생 파트너로 함께 하고자 하는 메르세데스 벤츠 파이낸셜의 철학을 담아 메르세데스 파이낸스 미 아트 기어를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