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화기자] 뷰티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는 '포에버 링클리스 베리 매직 리프팅' 라인 4종을 출시한다고 19일 발표했다.
'포에버 링클리스 베리 매직 리프팅' 라인은 북유럽 최북단 청정지역에서 영하 30도에도 얼지 않고 살아남는 베리 성분을 담았다. 야생 블루베리는 혹독한 추위에서 살아남는 자생력을 바탕으로 일반 블루베리보다 항산화 성분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어 탄력넘치는 얼굴로 관리해준다.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베리씨 추출물이 피부 속 깊이 보습과 영양을 전달하고 피부 결과 톤을 개선해 빛나는 피부로 가꾸어준다.
제품은 '포에버 링클리스 베리 매직 리프팅 토너'(150ml, 1만8천900원대)와 '포에버 링클리스 베리 매직 리프팅 에멀젼'(150ml, 1만9천900원대) 등 4종으로 구성됐으며 전국의 홀리카 홀리카 매장과 홀리카 홀리카 온라인 숍(www.holikaholika.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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