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율, '자초 윤기 보습 오일' 출시

[정명화기자] 화장품 브랜드 한율은 '자초 윤기 보습 오일'을 출시한다고 3일 발표했다.

'자초 윤기 보습 오일' 붉은색 자초성분이 건조하고 거친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키고 해바라기씨유, 해송자유와 피마자유 등 천연오일이 건조한 피부에 깊은 보습과 촉촉한 윤기를 더해준다.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까지 모든 제형과 섞어 활용이 가능하며, 단 한방울만으로 보습력을 한층 강화시킬 수 있다. 특히 무광물유/무합성색소/무합성향료의 100% 천연 유래 오일로 피부에 부담없이 어른부터 아이까지 온 가족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번들거리거나 겉돌지 않고 피부 속 깊이 스며드는 풍부한 사용감과 부드러운 롤링감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쾌한 소나무 향취를 통해 소나무 숲을 걷는 듯한 편안하고 촉촉한 자연의 향기를 선사한다.

'자초 윤기 보습 오일'은 전국 아리따움 및 마트 그리고 아모레퍼시픽 온라인 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30ml, 3만8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