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안산→국회 도보행진한 단원고 생존 학생들 입력 2014.07.16 오후 7:51 수정 2014.07.16 오후 7:51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단원고 생존 학생 43명과 교사들이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을 촉구하며 1박2일간의 도보행진을 벌였다. 이들은 지난 15일 오후 5시 안산 단원고에서 도보행진을 시작해 16일 오후 3시께 서울 여의도 국회에 도착했다. 관련기사 세월호 유족 특별법 제정 350만 서명 국회 전달 여야 세월호특별법 협의 '수사권'이 쟁점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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