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은기자] 라면 시장 점유율이 하락한 농심이 약세다.
16일 오전 10시 16분 현재 농심은 전날보다 2.51%(7천원) 떨어져 27만1천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한국희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농심의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천462억원, 134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하회할 것"이라며 "이는 수익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라면 부문에서 점유율이 전년 동기에 비해 약 2.5%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경은기자] 라면 시장 점유율이 하락한 농심이 약세다.
16일 오전 10시 16분 현재 농심은 전날보다 2.51%(7천원) 떨어져 27만1천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한국희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농심의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천462억원, 134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하회할 것"이라며 "이는 수익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라면 부문에서 점유율이 전년 동기에 비해 약 2.5%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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